블로그 시작점이 오늘 1.14일 오전 한시이다.
블로그는 시작이 반이고 하루에 한개만 해도 절반이다. 그럼 200%가 될때까지 꾸준히 노력을 해야한다.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처럼 블로그를 꾸준하게 운영한다고 생각하자
글도 근육이 필요하다 계속 쓰다보면 근육이 붙는다. 근육이 붙으면 한개만쓰던 힘으로 두개를 써도 충분한 체력이 남는다. 체력이 올라가면 글쓰는양도 올라가고 질도 좋아진다. 일석이조 다만 그렇게 오르는게 쉽지는 않다 .꾸준함. 성실, 노력이 답니다.